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글로벌탐방장학생 서류 합격 후기랑 제가 생각하는 꿀팁을 포스팅했는데요
오늘은 면접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면접을 많이 준비 못했습니다
면접 하루 전에 준비를 했어요..
홍성까지 가서 면접을 봐야했기 때문에 차편을 미리 알아보시고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당
그렇게 면접 장을 딱 갔는데 다른 팀들은 면접 대본까지 짜와서 열심히 외우시더라구요
하지만 그 상황에서 눌리면 면접에 영향이 갈 것 같아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대기하면서 같이 계시는 선생님이 긴장도 풀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조금이나마 긴장이 덜어진 듯 해요 ㅎㅎ
마인드 컨트롤 여러분도 꼭 기억 하세요!

한 번 들어갈 때 두 팀이 같이 들어가서 면접을 봤어요
한 번 들어가면 10분에서 20분 사이?로 걸렸던 것 같아요
지원한 동기나, 작성한 서류에 대해서 물으시더라구요
(서류를 굉장히 꼼꼼히 보시고 질문을 하셔요!)
다른팀에게는 세부일정을 보시면서 여기를 가는 이유는 이렇다고 하는데
이런 일정들이 많은거보면 탐방이 아니라 놀러가는건 아니냐 하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하셨어요
저희 팀은 해외봉사를 1년 동안 다녀오면서 들었던 생각과 경험들이
간호사학을 전공하면서나 향후 간호사가 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지원동기에 썼는데
이렇게 해외봉사를 1년씩 다녀오고 또 아프리카 잠비아를 지원하는 이유는
그런 극한 상황을 즐기는것이 아닌지 하는... 질문도 하셨어요
(당연히 아닙니다 아이 러브 한국)
이런 질문 뿐 아니라 다양한 질문도 하셨어요!
좀 더 자세하게 쓰면 문제가 될 것 같아
댓글로 물어보시면 제가 아는 내에서 최대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저희 팀은 옷을 맞춰갔어요!
저희 조장은 아프리카 레소토로 1년동안 해외봉사를 다녀와서
레소토에서 받은 리얼 전통복을 입고 갔습니다
저희가 가는 나라가 아프리카니까 이렇게라도 옷을 맞춰가면 좋을 것 같아서 생각난 아이디어였어요

이게 저희 복장이였어요! 너무 이쁘죠?
사실 너무 튀어서 입고 나타나자 마자 웃는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반응이 나타났었지만
여러분! 다른 사람 눈치보고 신경쓰면서 살면 자신만 피곤해요
결국엔 저희팀이 붙었잖아요!(당당)
이렇게 옷도 맞춰가니까 확실히 눈에 띄고
심사위원분들도 그 옷은 무슨 옷이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해외봉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어필할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주의할 점은 너무 과하면 면접장에서 들어가기도 전에 짤릴 수 있으니
너무 과한 행동(?)이나 제스처는 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
솔직히 말하면 저희 팀이 준비가 많이 된 것도 아니였고
면접장 들어가서 유창하게 말을 한 것도 아니였어요
그래서 최종 결과 당일에 엄청 조마조마 했었는데

이렇게 최종 선발이 되었어요ㅠㅠㅠ
여러분도 다음에 있을 글로벌탐방장학생 열심히 준비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글이 좀 횡설수설하게 적힌 것 같지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갈게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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